‘1박2일’ 홀리데이 특집, 대혼돈의 서막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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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의 여섯 남자가 일동 경악하는 일이 발생한다.
17일(오늘) 저녁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홀리데이' 특집에서는 운명이 바뀌는 대혼돈의 서막이 열린다.
'홀리데이' 점심 사수를 향해 걷고 또 걷던 여섯 남자는 엎치락 뒤치락 접전을 펼치며 또 다른 미션 장소에 도착한다.
여섯 남자는 웃음기를 쏙 빼고 서로를 향한 견제를 시작,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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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오늘) 저녁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홀리데이’ 특집에서는 운명이 바뀌는 대혼돈의 서막이 열린다.
‘홀리데이’ 점심 사수를 향해 걷고 또 걷던 여섯 남자는 엎치락 뒤치락 접전을 펼치며 또 다른 미션 장소에 도착한다. 여섯 남자는 웃음기를 쏙 빼고 서로를 향한 견제를 시작,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특히 김종민은 여전히 1등을 향한 강한 욕망을 드러낸다. 그는 요새 운동을 좀 했다며 ‘거들먹 대마왕’으로 변신하는가 하면 “이것들 운동 좀 해라”라는 말로 ‘어르신’ 연정훈의 심기를 건드리는 등 현장은 초반부터 치열함으로 가득 찬다.
체력이 고갈되도록 온 힘을 다하던 그때, 여섯 남자 중 몇 명이 반칙 논란에 휩싸인다. 양측의 주장은 팽팽해지고, 김종민은 “억울한 사람이 안 나오게 해주세요”라고 호소한다. 객관적인 눈을 가진 딘딘이 VAR 분석을 시작하고 이것도 모자라 오디오 판독까지 하는 사태로까지 이어진다는데.
올림픽을 능가하는 신중한 판정이 시작되고, 뜻밖의 결과가 나타난다. 이로 인해 멤버 중 한 명이 ‘멘붕’을 겪는 사태에 빠진다고 해 무슨 사연일지 본 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혼란의 도가니 속에서 과연 어떤 멤버가 1등으로 결정될지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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