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19 국회 도착…"이재명 강제입원 설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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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후 3시 15분에 의료진의 진단이 있었다"며 "즉시 단식을 중단하고 입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진단이 있었고 이에 따라 긴급 119를 불렀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 대표 설득 도중 밖으로 나와 기자들에게 "이 대표는 단식을 이어갈 수 없는 상황이어서 긴급 입원해야 한다는 의견을 대표에게 전달했는데 대표는 단식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힌 상황"이라며 "당 의원들이 이 대표를 설득 중"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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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후 3시 15분에 의료진의 진단이 있었다"며 "즉시 단식을 중단하고 입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진단이 있었고 이에 따라 긴급 119를 불렀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경 국회에 119 구급대가 도착했다. 구급대원들은 이 대표의 단식이 이뤄지고 있는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로 들어와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이 대표를 설득했다.
이 대표는 단식을 중단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한다. 이 때문에 입원에 대한 설득이 이어지고 있다.
박 대변인은 이 대표 설득 도중 밖으로 나와 기자들에게 "이 대표는 단식을 이어갈 수 없는 상황이어서 긴급 입원해야 한다는 의견을 대표에게 전달했는데 대표는 단식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힌 상황"이라며 "당 의원들이 이 대표를 설득 중"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상황을 전한 박 대변인은 다시 당대표실로 들어갔다.
휠체어를 끌고 온 구급대원들은 현재 복도로 나와 대기 중이다.안소현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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