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영월 토종다래 단종대왕 진상 제례 열려

양지웅 2023. 9. 17. 15: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월=연합뉴스) 17일 강원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장릉 정자각에서 열린 '제7회 영월 토종다래 단종대왕 진상 제례'에서 임상현 도농업기술원장(왼쪽부터)과 최명서 군수 심재섭 군의회 의장이 토종 다래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단종이 좋아했던 영월 다래의 역사성을 부각하고 홍보, 판매 촉진을 도모하고자 영월군과 함께 이날 행사를 열었다. 2023.9.17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