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멤버들 경악…운명 바뀌는, 대혼돈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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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여섯 남자가 일동 경악하는 일이 발생한다.
17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홀리데이' 특집에서는 운명이 바뀌는 대혼돈의 서막이 열린다.
혼란의 도가니 속에서 과연 어떤 멤버가 1등으로 결정될지 17일 저녁 6시 15분에 방송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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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1박 2일’ 여섯 남자가 일동 경악하는 일이 발생한다.
17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홀리데이’ 특집에서는 운명이 바뀌는 대혼돈의 서막이 열린다.
‘홀리데이’ 점심 사수를 향해 걷고 또 걷던 여섯 남자는 엎치락 뒤치락 접전을 펼치며 또 다른 미션 장소에 도착한다. 여섯 남자는 웃음기를 쏙 빼고 서로를 향한 견제를 시작,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특히 김종민은 여전히 1등을 향한 강한 욕망을 드러낸다. 그는 요새 운동을 좀 했다며 ‘거들먹 대마왕’으로 변신하는가 하면 “이것들 운동 좀 해라”라는 말로 ‘어르신’ 연정훈의 심기를 건드리는 등 현장은 초반부터 치열함으로 가득 찬다.
체력이 고갈되도록 온 힘을 다하던 그때, 여섯 남자 중 몇 명이 반칙 논란에 휩싸인다. 양측의 주장은 팽팽해지고, 김종민은 “억울한 사람이 안 나오게 해주세요”라고 호소한다. 객관적인 눈을 가진 딘딘이 VAR 분석을 시작하고 이것도 모자라 오디오 판독까지 하는 사태로까지 이어진다는데.
올림픽을 능가하는 신중한 판정이 시작되고, 뜻밖의 결과가 나타난다. 이로 인해 멤버 중 한 명이 ‘멘붕’을 겪는 사태에 빠진다고 해 무슨 사연일지 본 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혼란의 도가니 속에서 과연 어떤 멤버가 1등으로 결정될지 17일 저녁 6시 15분에 방송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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