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사랑이 3개월만에 7㎝ 커" 이미 모델 느낌

손정빈 기자 2023. 9. 17. 13: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추성훈이 딸 추사랑이 다니고 있는 모델 학원에 간다.

추사랑은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추성훈은 1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나와 추사랑 모델 학원 수업을 참관한다.

키 154㎝에 몸무게는 34㎏이라는 추사랑은 이미 완성형 모델 같은 모습을 보여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추성훈이 딸 추사랑이 다니고 있는 모델 학원에 간다. 추사랑은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추성훈은 1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나와 추사랑 모델 학원 수업을 참관한다. 키 154㎝에 몸무게는 34㎏이라는 추사랑은 이미 완성형 모델 같은 모습을 보여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추성훈은 "사랑이가 3개월 만에 7cm가 컸다"고 말한다.

추성훈은 딸이 수업 받는 모습을 보며 영상을 찍고 "많이 컸다"고 눈물을 흘린다고 한다. 아내 야노 시호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사랑이가 엄청나게 잘하고 있다. 많이 놀랐다"고 말하기도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