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일본 총영사관서 열린 오염수 방류 중단 촉구 집회

이지헌 2023. 9. 1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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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총괄대책위원회' 소속인 이용선, 이수진 의원과 정의당 강은미 의원 등 야당 정치인, 국내 환경·시민단체 활동가, 현지 교민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집회를 열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2023.9.17

p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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