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 "샤이니 키 집 옷장서 팬티만 입고 눈 떠, 몰래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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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멤버 키와 갓세븐 뱀뱀이 술 모임을 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뱀뱀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뱀이에겐 너무 멋진 Good & Great 키 슨배님이거든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뱀뱀은 키에게 "형 주량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뱀뱀은 "형이 이사하기 전 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술 마신 다음 날 다들 자고 있길래 저 혼자 몰래 나갔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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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뱀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뱀이에겐 너무 멋진 Good & Great 키 슨배님이거든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뱀뱀은 키에게 "형 주량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이에 키는 "소주 두 병 마시면 기분이 너무 좋다. 세 병 반쯤 마셨을 때는 누가 집에 간다고 하면 기분이 나쁘고, 네 병 마시면 기억이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뱀뱀은 "형이 이사하기 전 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술 마신 다음 날 다들 자고 있길래 저 혼자 몰래 나갔다"고 회상했다.
또 "제가 일어났는데 옷장에서 깬 거다. 그런데 팬티만 입고 있었다. 대체 왜 그런 거냐"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키는 "미쳐가지고"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고 "네가 소파에서 잠들었는데 다들 자는 사이에 공간 이동을 한 모양"이라고 설명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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