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SNL 코리아 시즌4' 종영...크루 된 일, 영광이었다"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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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현영이 'SNL 코리아 시즌4' 종영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지난 16일 주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방송으로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4가 막을 내렸다. 제 인생에서 SNL 크루가 된 일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감동이었고 영광이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SNL 코리아 시즌 4'는 지난 7월 첫 방송을 시작해 지난 16일 공개된 배우 다니엘 헤니의 분량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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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배우 주현영이 'SNL 코리아 시즌4' 종영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지난 16일 주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방송으로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4가 막을 내렸다. 제 인생에서 SNL 크루가 된 일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감동이었고 영광이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무엇보다 보물 같은 크루 선배님들, 동료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었던 것이 최고의 선물이자 배움이었다. 내년에 찾아올 새로운 시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4'에 출연한 동료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찍은 단체 모습이 담겼다. 또한 대기실에서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기합을 넣는 주현영의 모습도 담기기도 했다.
한편 ‘SNL 코리아 시즌 4’는 지난 7월 첫 방송을 시작해 지난 16일 공개된 배우 다니엘 헤니의 분량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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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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