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역대 최연소 교수 탄생…99년생 한수진 씨

박정연 기자 2023. 9. 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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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에서 역대 최연소 교수가 탄생했다.

17일 KAIST에 따르면 1999년생 한수진 씨는 지난달 말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조교수로 부임했다.

24세에 임용된 한 교수는 'KAIST 최연소 교수' 타이틀을 획득했다.

기존 최연소 교수는 만 26세에 KAIST 수리과학과 조교수로 임용된 최서현 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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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SCI급 학술지 1저자 논문 발표…전기및전자공학부 조교수 임용
한수진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KAIST 제공

KAIST에서 역대 최연소 교수가 탄생했다. 

17일 KAIST에 따르면 1999년생 한수진 씨는 지난달 말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조교수로 부임했다. 현재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24세에 임용된 한 교수는 'KAIST 최연소 교수' 타이틀을 획득했다. 기존 최연소 교수는 만 26세에 KAIST 수리과학과 조교수로 임용된 최서현 씨였다.

한 교수는 만 16세 때 검정고시를 통과한 뒤 2014년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에 진학했다. 이 대학에서 전지공학 및 컴퓨터과학, 응용수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2016년 졸업했다. 2017년부터 지난 6월까지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칼텍)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았다. 칼텍에선 자율 로봇 및 제어 연구소(ARCL)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한 교수는 19세에 과학기술 분야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박정연 기자 hes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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