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역대 최연소 교수 탄생…99년생 한수진 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AIST에서 역대 최연소 교수가 탄생했다.
17일 KAIST에 따르면 1999년생 한수진 씨는 지난달 말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조교수로 부임했다.
24세에 임용된 한 교수는 'KAIST 최연소 교수' 타이틀을 획득했다.
기존 최연소 교수는 만 26세에 KAIST 수리과학과 조교수로 임용된 최서현 씨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AIST에서 역대 최연소 교수가 탄생했다.
17일 KAIST에 따르면 1999년생 한수진 씨는 지난달 말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조교수로 부임했다. 현재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24세에 임용된 한 교수는 'KAIST 최연소 교수' 타이틀을 획득했다. 기존 최연소 교수는 만 26세에 KAIST 수리과학과 조교수로 임용된 최서현 씨였다.
한 교수는 만 16세 때 검정고시를 통과한 뒤 2014년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에 진학했다. 이 대학에서 전지공학 및 컴퓨터과학, 응용수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2016년 졸업했다. 2017년부터 지난 6월까지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칼텍)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았다. 칼텍에선 자율 로봇 및 제어 연구소(ARCL)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한 교수는 19세에 과학기술 분야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박정연 기자 hesse@donga.com]
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