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더 프레임'으로 美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명작 만난다
강태우 기자 2023. 9. 17. 09:59
(서울=뉴스1) 강태우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빈센트 반 고흐의 '사이프러스가 있는 밀밭' 등 명작 38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아트 콘텐츠 구독 서비스로, 세계적인 미술 거장의 작품과 전 세계 유명 미술관·갤러리가 소장한 2300여 점의 작품을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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