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장윤정 아들딸, 母 따라 가수 변신 “돈 벌어 기부하고파” (도장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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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자녀 연우와 하영이 음원을 발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연우와 하영의 음원 녹음 현장이 담겨 있다.
도경완은 연우와 하영, 친구들이 가세한 음원에 대해 "이 아이들의 목소리로 아프고 힘든 어른들이 치유되길 바라며 이 노래를 만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연우와 하영이 부른 '우린 강해요'는 지난 16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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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자녀 연우와 하영이 음원을 발표했다.
9월 15일 '도장TV'에는 '이 영상은 무조건 보시고!! 힘내세요!! 제발!! 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연우와 하영의 음원 녹음 현장이 담겨 있다. 연우는 음원을 발매하게 된 계기를 묻자 "우정을 돈독하게 만들기 위해 음악을 계획했다. 정교하고 전문적인 작업이 돼서 너무 뿌듯하다. 잘 완성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연습하면서 뭐가 힘들었냐'는 질문에 연우는 "저음 파트가 너무 어려웠다. 마음속으로 '열심'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서 계속 도전했다"며 "이 노래로 돈을 많이 벌면 또 다음 노래를 만들고 싶다. 기부에도 쓸 것"이라고 털어놨다.
장윤정은 프로듀싱과 코러스 녹음으로 지원 사격을 펼쳤다. 도경완은 연우와 하영, 친구들이 가세한 음원에 대해 "이 아이들의 목소리로 아프고 힘든 어른들이 치유되길 바라며 이 노래를 만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연우와 하영이 부른 '우린 강해요'는 지난 16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우린 강해요'는 엄마 아빠를 향한 사랑이 가득 묻어나는 노래로 장윤정과 아들 도연우가 직접 가사를 썼다.
(사진=도장TV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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