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정운 사망 1주기…너무 그리운 목소리 [M+이슈]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3. 9. 17. 0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故 박정운이 사망 1주기를 맞았다.

故 박정운은 2022년 9월 17일 간경화 투병 중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이후 간경화 진단을 받은 그는 투병을 하던 중 몸 상태가 악화돼 수술을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

故 박정운의 유작 '사랑'故 박정운의 유작 '사랑'은 그가 투병 중인 상황임에도 음악의 끈을 놓지 않고 직접 작사, 작곡, 노래한 곡으로 박정운의 마지막 육성이 담긴 유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故 박정운이 사망 1주기를 맞았다. 사진=앨범 재킷
9월 17일, 故 박정운 사망 1주기 맞아

가수 故 박정운이 사망 1주기를 맞았다.

故 박정운은 2022년 9월 17일 간경화 투병 중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8세.

가수 재기를 희망했지만..
1989년 ‘Who, Me?’로 솔로 가수로 데뷔한 故 박정운은 1991년 발표한 2집 ‘오늘같은 밤이면’이 히트를 치면서 일약 스타가 됐다.

이후 그는 3집 ‘먼 훗날에’로 각종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90년대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로 꼽혔다.

건강상의 이유로 故 박정운은 2000년대 중반 이후 음악 활동을 접고 사업가로서 활동했다. 이후 간경화 진단을 받은 그는 투병을 하던 중 몸 상태가 악화돼 수술을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 고인은 입원 중에도 음악을 향한 열정을 놓지 못했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다.

故 박정운의 유작 ‘사랑’이 17일 공개된다. 사진=앨범 재킷
故 박정운의 유작 ‘사랑’
故 박정운의 유작 ‘사랑’은 그가 투병 중인 상황임에도 음악의 끈을 놓지 않고 직접 작사, 작곡, 노래한 곡으로 박정운의 마지막 육성이 담긴 유작이다.

특히 ‘사랑’에는 그의 마지막 육성이 담겨 있다. 17일 디지털 싱글로 세상에 나오게 된 ‘사랑’은 故 박정운이 세상을 떠나기 前 직접 팬클럽(알바트로스) 회장에게 육성 파일을 전달했고, 평소 고인의 절친한 후배들과 팬클럽이 함께 음원을 제작해 고인의 추모 1주기에 공개하게 됐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