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발’ 토트넘, 공세에도 셰필드와 전반 0-0(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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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선발 출전했고 토트넘이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쳤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전반 23분 토트넘도 골키퍼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토트넘이 전체적으로 경기를 주도했지만,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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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선발 출전했고 토트넘이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쳤다.
토트넘 홋스퍼는 9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에 나섰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전반 8분 왼쪽 측면에서 횡패스로 전개된 볼을 파페 사르가 중거리 슈팅으로 처리해 첫 슈팅을 기록했다. 전반 12분 역습 상황에서 솔로몬이 메디슨의 침투에 맞춰 스루패스를 보냈지만 골키퍼가 먼저 끊었다.
전반 19분 비수마의 신들린 드리블이 돋보였다. 박스 밖에서 저돌적인 드리블로 수비수 3명을 제치고 슈팅했지만 골키퍼가 선방했다.
전반 23분 토트넘도 골키퍼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보글이 빠르게 컷백한 볼을 맥아티가 강하게 슈팅했지만 비카리오가 막았다.
토트넘의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41분 왼쪽 측면에서 볼이 연결되면서 메디슨이 문전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토트넘이 전체적으로 경기를 주도했지만,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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