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리그 3호골 폭발...팀은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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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황희찬이 리버풀을 상대로 시즌 3호골을 터뜨리며 활약했지만 팀은 아쉽게 역전패했습니다.
황희찬은 리그 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전반 7분 왼쪽 측면을 완벽하게 허문 동료 네투의 패스를 가볍게 선제골로 연결했습니다.
국가대표팀 소집 직전인 지난 3일 4라운드에 이어 2게임 연속 골이었습니다.
울버햄프턴은 그러나 후반 들어 도움 2개를 기록한 살라를 막지 못했고, 자책골까지 기록하며 3대 1로 역전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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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황희찬이 리버풀을 상대로 시즌 3호골을 터뜨리며 활약했지만 팀은 아쉽게 역전패했습니다.
황희찬은 리그 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전반 7분 왼쪽 측면을 완벽하게 허문 동료 네투의 패스를 가볍게 선제골로 연결했습니다.
국가대표팀 소집 직전인 지난 3일 4라운드에 이어 2게임 연속 골이었습니다.
울버햄프턴은 그러나 후반 들어 도움 2개를 기록한 살라를 막지 못했고, 자책골까지 기록하며 3대 1로 역전패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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