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15안타 몰아치며 1위 굳히기
서봉국 2023. 9. 16. 23:15
프로야구 LG가 타격 선두 홍창기 등을 앞세워 SSG를 꺾고 1위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홍창기는 5타수 3안타를 때렸고 LG는 안타 15개를 몰아치며 10대 4로 이겨 2위 kt와 격차를 6게임으로 벌렸습니다.
부산 등 네 경기는 비로 취소됐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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