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힙한 매력 발산…"멋쟁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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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지희가 힙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15일 진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지희는 진회색 프린팅 반팔티와 블랙팬츠를 매치하고 나비 장식이 달린 검은스타킹을 착용하여 힙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진지희는 지난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고, 지난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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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진지희가 힙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15일 진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지희는 진회색 프린팅 반팔티와 블랙팬츠를 매치하고 나비 장식이 달린 검은스타킹을 착용하여 힙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그의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이런 옷 너무 잘 어울려요", "이쁘다", "오늘도 멋지세요", "멋쟁이 인정" 등 패셔너블함과 미모에 대한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진지희는 지난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고, 지난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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