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진해 특수학교 조기 착공해야”

손원혁 2023. 9. 1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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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창원시의회 이종화 의원은 최근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특수학교인 '진해 나래울 학교'의 조속한 착공을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진해 나래울 학교'가 2022년 개교 예정이었지만, 행정 절차 지연으로 교육부 승인이 취소되기도 했었다며, 진해 지역 특수교육 학생의 어려움 해소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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