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미친 페이스' 레버쿠젠 보니페이스, 분데스리가 8월의 선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격수 빅터 보니페이스(22)가 지난달 활약을 일정받았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2023/24시즌 8월 EA 스포츠 분데스리가 이달의 선수상(Bundesliga pieler des Monats August EA SPORTS)은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공격수 보니페이스에게 돌아갔다"라고 발표했다.
보니페이스는 만 22세에 불과해 이달의 신인 선수상도 거머쥐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공격수 빅터 보니페이스(22)가 지난달 활약을 일정받았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2023/24시즌 8월 EA 스포츠 분데스리가 이달의 선수상(Bundesliga pieler des Monats August EA SPORTS)은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공격수 보니페이스에게 돌아갔다"라고 발표했다.
보니페이스는 레버쿠젠이 치른 지난 8월 2경기에서 2골 1어시스트를 폭발시켰다. 이를 통해 레버쿠젠이 2승을 쓸어담으며 리그 선두를 달리게끔 도왔다.
보니페이스는 만 22세에 불과해 이달의 신인 선수상도 거머쥐었다. 같은 달에 분데스리가 이달의 선수와 이달의 신인 선수상을 모두 거머쥔 선수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시절 엘링 브라우트 홀란드 이후 처음이다.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 목록
8월: 빅터 보니페이스 (바이어 04 레버쿠젠)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