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임곡농협, 주유소 신축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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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임곡농협(조합장 기재만, 사진 왼쪽 일곱번째)이 임곡동에 있던 주유소를 산막동으로 신축·이전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기재만 조합장은 "하루 통행량이 1만대가 훌쩍 넘는 좋은 터에서 주유소사업을 본격 시작함에 따라 조합원 환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고객이 농협 주유소를 믿고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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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임곡농협(조합장 기재만, 사진 왼쪽 일곱번째)이 임곡동에 있던 주유소를 산막동으로 신축·이전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새 주유소는 1610㎡(487평) 부지에 휘발유·경유·실내 등유를 총 15만ℓ 저장할 수 있는 탱크와 4복식 최신 주유기 2대, 경유와 실내 홈로리 급유기 각 1대, 전기차 충전기 4대를 갖췄다.
또한 좋은 입지 조건으로 조합원과 일반 고객의 이용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기재만 조합장은 “하루 통행량이 1만대가 훌쩍 넘는 좋은 터에서 주유소사업을 본격 시작함에 따라 조합원 환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고객이 농협 주유소를 믿고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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