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물 뿜은 윤현민, 유라 팔 촉촉 테러 ‘폭소’(아는 형님)

서유나 2023. 9. 16. 2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현민의 물 뿜기에 유라가 피해를 입었다.

9월 16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01회에서는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감독 정태원)의 주역 김수미, 정준하, 윤현민, 유라가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때 갑자기 '풉'하고 물을 뿜은 윤현민.

사레를 겨우 진정시킨 윤현민은 "미안하다"고 유라에게 사과했고 유라는 잠시 어리둥절해 하더니 화통하게 웃어 웃음을 유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윤현민의 물 뿜기에 유라가 피해를 입었다.

9월 16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01회에서는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감독 정태원)의 주역 김수미, 정준하, 윤현민, 유라가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김수미는 "내가 장훈이와 '미우새'에서도 봤고 몇 번 봤다. 방송국 외 딴 데서 만나면 말이 없다"며 자신과 서장훈의 일화를 풀기 시작했다.

이때 갑자기 '풉'하고 물을 뿜은 윤현민. 이탓에 옆에 있던 유라가 팔이 촉촉하게 젖는 테러를 당했다. 사레를 겨우 진정시킨 윤현민은 "미안하다"고 유라에게 사과했고 유라는 잠시 어리둥절해 하더니 화통하게 웃어 웃음을 유발했다.

형님들은 "어디서 터진 거야"라며 뜬금없이 웃음이 터진 윤현민을 의아해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