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진 국민의힘 도당위원장 불출마
제주방송 하창훈 2023. 9. 16. 2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용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이 내년 총선 불출마 의지를 밝혔습니다.
허 위원장은 그동안 출마나 불출마 의사를 뚜렷하게 밝히지 않았었지만, 내년 총선에선 도당 위원장으로서 당의 승리를 위해 힘쓸 것이라며 불출마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 자신을 둘러싸고 일각에서 제기되는 비례대표 차출설에 대해서도 부인했습니다.
허 위원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서귀포시 지역구 국민의힘 후보로는 이경용 전 도의원과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용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이 내년 총선 불출마 의지를 밝혔습니다.
허 위원장은 그동안 출마나 불출마 의사를 뚜렷하게 밝히지 않았었지만, 내년 총선에선 도당 위원장으로서 당의 승리를 위해 힘쓸 것이라며 불출마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 자신을 둘러싸고 일각에서 제기되는 비례대표 차출설에 대해서도 부인했습니다.
허 위원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서귀포시 지역구 국민의힘 후보로는 이경용 전 도의원과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