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이장원, 가족여행서 손 꼭 잡고..달달 한도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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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이장원 부부가 가족여행서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16일 배다해는 "친정 부산 가족여행 일정에 맞춰 내려오신 어머님 아버님과 함께 식사"라며 "어머님 정성담긴 편지. 다같이 마주보고 앉아 식사하니 다시 상견례 하는줄 ㅋㅋ 하지만 화기애애 그 잡채 식사시간 감사합니다"라며 친정 부모님과 시댁 부모님과의 가족 여행을 공개했다.
특히 배다해는 남편 이장원의 손을 꼭 잡고 걷는 뒷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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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다해, 이장원 부부가 가족여행서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16일 배다해는 “친정 부산 가족여행 일정에 맞춰 내려오신 어머님 아버님과 함께 식사”라며 “어머님 정성담긴 편지. 다같이 마주보고 앉아 식사하니 다시 상견례 하는줄 ㅋㅋ 하지만 화기애애 그 잡채 식사시간 감사합니다”라며 친정 부모님과 시댁 부모님과의 가족 여행을 공개했다.
특히 배다해는 남편 이장원의 손을 꼭 잡고 걷는 뒷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결혼 1년차로 달달한 모습을 뽐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예쁜 부부”, “부러운 고부간”, “두분 너무 잘 어울려요”, “손 꼭 잡고 달달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다해과 이장원은 연애한 지 9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배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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