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리버풀 상대 선제골 폭발 ‘시즌 3호’
김재민 2023. 9. 1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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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리버풀 골문을 열었다.
전반 7분 만에 황희찬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볼은 앤디 로버트슨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골 라인을 넘어갔다.
황희찬의 시즌 3호골이자 2경기 연속 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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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황희찬이 리버풀 골문을 열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9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7분 만에 황희찬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페드로 네투가 왼쪽 측면에서 넘긴 크로스를 황희찬이 놓치지 않고 침착하게 땅볼 슈팅을 찼다. 볼은 앤디 로버트슨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골 라인을 넘어갔다.
황희찬의 시즌 3호골이자 2경기 연속 골이다.(자료사진=황희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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