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최연소 박소이, 비닐봉지 준비 해맑아 “강냉이 터지면 싹 다 먹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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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이가 순수한 매력으로 '놀라운 토요일'에 웃음을 더했다.
9월 16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이동휘, 김종수, 박소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12살 박소이는 김강훈과 함께 '놀토' 최연소 출연자로 시선을 끌었다.
붐은 "소이한테만 허락하겠다"라며 순수한 박소이의 준비성을 허락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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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소이가 순수한 매력으로 '놀라운 토요일'에 웃음을 더했다.
9월 16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이동휘, 김종수, 박소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12살 박소이는 김강훈과 함께 '놀토' 최연소 출연자로 시선을 끌었다. 붐은 박소이에게 "강냉이 먹을 전략으로 아이템을 따로 챙겨왔다고?"라고 물었다.
박소이는 환하게 웃으면서 "비닐 봉지 하나 챙겨왔어요"라고 답했다. 그는 "강냉이가 나올 수도 있으니까, 비닐 봉지를 강냉이 입구에 끼워서 가져가려고"라고 답했다.
이에 스튜디오에는 "비범하다 비범해" "왜 맞고 있었지"라며 박소이를 귀여워하는 반응을 쏟아냈다.
붐은 "소이한테만 허락하겠다"라며 순수한 박소이의 준비성을 허락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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