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대한민국 정통성, 국가안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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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 시 위원장협의회(회장 노학양)는 지난 15일 부산자유회관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정통성과 국가안보를 지킨다'는 슬로건 아래 연맹 바로 알기 대토론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노학양 시 위원장협의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 최일선 리더로서 연맹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정확히 확립해 국민을 위한 활동과 대한민국을 위한 사업에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한춘 회장은 치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며 존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함께 한다면 더욱 더 활기차고 역동성이 넘치는 연맹이 될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이로서의 국민운동단체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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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 시 위원장협의회(회장 노학양)는 지난 15일 부산자유회관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정통성과 국가안보를 지킨다'는 슬로건 아래 연맹 바로 알기 대토론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대토론회에는 신한춘 회장을 비롯해 권영숙 부회장, 시 단위조직 회장과 205개 동 위원장과 총무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시 위원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최근 변화하는 시대적인 환경과 바쁜 일상 속에서도 상호 소통을 통해 리더로서 꼭 알아야 할 지식을 공유하여 리더로서의 자질 함양하기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됐다.
노학양 시 위원장협의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 최일선 리더로서 연맹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정확히 확립해 국민을 위한 활동과 대한민국을 위한 사업에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한춘 회장은 치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며 존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함께 한다면 더욱 더 활기차고 역동성이 넘치는 연맹이 될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이로서의 국민운동단체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대토론회에 이어 부산의 대전환과 대도약을 위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10만4000명 회원들의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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