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 장기요양부 장관에 동포 2세 조성훈 의원
YTN 2023. 9. 16. 19:49
캐나다 수도 오타와와 최대 도시 토론토를 포함하는 온타리오주 장기요양부 장관에 동포 2세 조성훈 교통부 부장관 겸 주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토론토 출신인 조 장관은 지난해 6월 주 의원에 재선됐고, 재정위원회와 재무부 부장관보 등을 지냈습니다.
이로써 온타리오주 장관에 한인이 오른 건 조성준 현 노인복지부 장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러 동행 김여정, 1천만 원 '명품가방' 든 모습 포착
- 남부지방에 '천장도 뚫을 만한' 폭우 쏟아져
- 무단 투기 꽁초 52억 개...처리비용 딴 데 쓰는 환경부
- [단독] 유명 부대찌개 육수에 검은 벌레가 꿈틀..."위생 관리를 어떻게 했길래"
- 스위스 4일, 터키 123일 일해야 '아이폰15 프로' 산다...한국은?
- [속보] 합참 "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고각 발사된 장거리탄도미사일"
- [속보] 합참 "북,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 '주차요금 내려다가'…50대 여성 주차 차단기에 끼어 숨져
- 해리스, 바이든 '쓰레기' 발언 진화 진땀...역공 나선 트럼프
- [속보] 일 방위성 "북한, 탄도미사일 추정체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