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X하하, 한강공원서 비비 발견...프리허그에 관심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9. 16. 1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재석과 하하가 비비의 프리 허그에 관심을 보였다.
비비는 최근 신곡 '한강공원'을 발매했고, 이에 곡 발매 기념 프리허그 행사를 하러 간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페달을 밟으면서도 비비가 어디서 프리허그를 하는지 궁금해했다.
결국 두 사람은 비비가 프리허그 하는 모습을 발견했는데, 멀리서 화이팅만 외치고 떠났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재석과 하하가 비비의 프리 허그에 관심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하하는 데이트 코스를 짜기 위해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향했다. 주차장에 주차한 두 사람은 공원 쪽으로 걸어가던 중 비비를 발견했다.
유재석은 비비의 이름을 반갑게 불렀다. 비비는 돌아보고 유재석과 하하를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 다가왔다. 비비는 최근 신곡 ‘한강공원’을 발매했고, 이에 곡 발매 기념 프리허그 행사를 하러 간다고 밝혔다.
유재석과 하하는 비비와 헤어진 뒤 2인용 자전거에 올라탔다. 두 사람은 페달을 밟으면서도 비비가 어디서 프리허그를 하는지 궁금해했다. 하하는 족욕을 하면서도 “여기 계속 있으면 끝나는 거 아니냐”며 프리허그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두 사람은 비비가 프리허그 하는 모습을 발견했는데, 멀리서 화이팅만 외치고 떠났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놀면 뭐하니’ 송은이, 덕수궁 데이트 묻는 유재석에 “무례하다”
- ‘사당귀’ 전현무 “추성훈 강의 최악”...왜?
- 특전사 출신 강은미 “낙하산 사고로 기억상실, 부모님 기억 안 났다”
- ‘전참시’ 민우혁, 첫 日 단독 팬미팅...20년 전 흑역사 소환?
- ‘마스크걸’ 이한별, 유니크한 매력(화보)
- ‘7인의 탈출’ 황정음 독기의 끝...정라엘과 일촉즉발
- 판타지보이즈, 정식 데뷔 전 ‘원샷’ 무대 최초 공개
- 김세정, ‘문’ 전곡 가사 해석 영상 공개...청순美
- ‘1박2일’ 문세윤, 상소문 집어 던졌다...왜?
- ‘돌싱글즈4’ 이지혜, 자녀 정보 공개 출연자에 “힘들게 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