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걸' 이한별 "실제로 안재홍 '아이시떼루' 공개고백 받는다면?" (뉴스룸) [마데핫리뷰]

이승길 기자 2023. 9. 1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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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별 / JTBC 방송화면 캡처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마스크걸'의 배우 이한별이 데뷔 후 TV 첫 인터뷰를 마쳤다.

1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된 넷플릭스 '마스크걸'로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인 배우 이한별이 출연했다. 데뷔 후 TV 첫 출연이다.

이날 이한별은 "TV 출연이 처음이다. 사실 집에는 TV가 없어서 큰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스튜디오에 와서 장비와 모니터를 보니까 갑자기 긴장이 되는 중이다"고 고백했다.

이어 화제를 모은 1000:1의 경쟁률에 대해 그는 "그 숫자가 커진다고 내가 훌륭한 사람이 된다고 생각하진 않았다. 그 역할에 가장 적합해 보이는 사람을 찾는 과정에서 내가 선택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나의 몫을 잘 해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부담스러운 캐릭터라고 받아들이진 않았다"고 털어놨다.

또 이한별은 "광대와 다크서클 부각되게 만드는 분장을 하고 촬영을 했다. 처음에는 괜찮은가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즐기면서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다만 마스크가 얼굴에 밀착이 되다보니까 그 안에서 얼굴을 움직이고, 말을 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비화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한별은 "내 얼굴을 떠서 만든 마스크니까 개인 소장을 하고 싶어서 계속 이야기를 드렸는데, 아직은 받지 못했다. 나에게는 의미 있는 것이니까 가지고 싶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끝으로 이한별은 "극중 안재홍의 '아이시떼루' 고백을 실제로 받으면 어떨 것 같냐?"란 물음에, "마음이 있는 사람인지가 중요할 것 같긴 한데, 그래도 공개 고백은 받기 어렵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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