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미나, 매일 다이어트만 하는 줄 알았더니…"나는 대식가. 잘 내보내기 위해 물 많이 마셔"

이정혁 2023. 9. 16.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2세 미나가 현실적인 뱃살 빼는 법을 공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미나의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52살 미나의 가장 현실적으로 뱃살빼는 법 최초 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미나는 인스타나 유튜브를 통해 몸매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미나는 수분 섭취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유튜브 '필미커플'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52세 미나가 현실적인 뱃살 빼는 법을 공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미나의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52살 미나의 가장 현실적으로 뱃살빼는 법 최초 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미나는 인스타나 유튜브를 통해 몸매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사진 출처=유튜브 '필미커플'

그는 "나이가 많던 적던 평소 습관이 중요하다"며 "운동이 힘들면 스트레칭이라도 해야 한다. 내 동생한테도 집 밖으로 나와야 한다고 얘기했었다. 집에서 계속 앉아 있거나 눕고 이러면 안 된다. 움직이는 습관들이 정말 줄어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귀찮더라도 집 밖으로 계속 나가서 움직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재밌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나 찾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말을 이었다. "폴댄스에 완전히 꽂혀서 열심히 다녔다. 운동도 많이 되고 재밌으니까 오랜 기간 꾸준하게 된다"고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미나는 수분 섭취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가장 중요한 게 있다. 제가 대식가이다. 밥도 잘 먹지만 군것질도 잘한다. 절대 굶으면 안된다. 하지만 먹은 만큼 움직여야 한다"며 "먹은 만큼 잘 내보내기 위해서 물도 많이 마신다"고 조언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유튜브 '필미커플'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