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결장' PSG, 시즌 첫 패배...음바페 득점선두
서봉국 2023. 9. 16. 16:54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이 5경기 만에 시즌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허벅지 부상 여파로 이강인이 결장한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은 니스와 홈 경기에서 골잡이 음바페가 두 골을 몰아넣으며 득점 선두를 지켰지만 3대 2로 졌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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