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논산·금산도 호우주의보…서천 호우주의보 유지
김종서 기자 2023. 9. 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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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6일 오후 4시를 기해 대전과 충남 논산, 금산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이날 오전 충남 서천에 발효된 호우주의보는 유지 중이다.
현재 대전과 충남지역에는 시간당 5~2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20분 기준 대전·충남 누적 강수량은 20~90㎜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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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최대 120㎜ 비 예보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기상청은 16일 오후 4시를 기해 대전과 충남 논산, 금산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이날 오전 충남 서천에 발효된 호우주의보는 유지 중이다.
현재 대전과 충남지역에는 시간당 5~2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17일까지 20~80㎜, 많게는 120㎜ 이상 많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오후 4시 20분 기준 대전·충남 누적 강수량은 20~90㎜로 집계됐다.
kjs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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