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뉴진스vs악뮤vs전소미, 1위 대결 승자는 누구?

(사진=MBC ‘쇼! 음악중심’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뉴진스, 악뮤, 전소미가 1위 후보로 만났다.

9월 1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9월 셋째 주 1위 후보가 공개 됐다.

이날 방송에는 뉴진스의 ‘ETA’, 악뮤의 ‘Love Lee’, 전소미의 ‘Fast Forward’가 1위 후보로 올랐다.

뉴진스의 ‘ETA’는 브레이크 비트에 파벨라 펑크(Favela Funk)를 더한 신나는 노래로,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듯한 친근한 가사와 멜로디 랩이 인상적이다

악뮤의 ‘Love Lee’는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드럼에 감각적인 보컬이 더해진 노래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 소재에 더해진 재치 넘치는 노랫말이 돋보인다.

전소미의 ‘Fast Forward’는 고조되는 프리코러스와 에너제틱한 훅이 인상적인 노래로 진정한 사랑을 만나고 싶은 마음을 담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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