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으로 220톤 배 끌기→17명 기절한 방귀, 걸어다니는 인간병기(차달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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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초월하는 괴력의 사람들이 공개 됐다.
60세 미국 남성 팀 크리드랜드 깨진 유리를 씹어 먹거나 바늘이 몸을 통과 해도 아무렇지 않은 모습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1963년 미국에서 태어난 남성은 신생아 시절부터 큰 팔과 주먹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8위는 자폐증 소년에서 세상에서 가장 센 사람이 된 사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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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상상을 초월하는 괴력의 사람들이 공개 됐다.
9월 16일 방송된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걸어다니는 인간 병기’ 차트가 공개 됐다.
1위는 고통을 못 느끼는 남성이다. 60세 미국 남성 팀 크리드랜드 깨진 유리를 씹어 먹거나 바늘이 몸을 통과 해도 아무렇지 않은 모습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남성은 자기최면을 통해 고통을 무시하는 방법을 터득했다고 주장했다.
2위는 현실판 스파이더맨이다. 현실판 스파이더맨이라고 불리는 영국의 20대 남성 조지 킹 톰슨은 2019년 영국 런던의 72층(310m) 건물에 45분 동안 오르다가 경찰에 체포돼 징역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남성은 출소하자마자 위험천만한 고층빌딩 맨손 등반을 계속해 논란을 빚었다.
3위는 맨손으로 대관람차를 돌리는 남성이다. 2023년 5월 호주에서는 한 남성이 45톤 대관람차를 16분 55초 만에 맨손으로 한 바퀴를 돌려 기네스북에 올랐다. 이 남성은 치아로 총 5대의 SUV를 끌고, 맨몸으로 47톤 기차와 100톤의 경비행기, 220톤의 배를 끌어 기네스북에 4번이나 이름을 올렸다. 이 남성은 몸이 아픈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도전을 펼쳤다.
4위는 스코틀랜드에 나타난 원더우먼이다. 2021년 스코틀랜드에서는 평범한 세 아이의 엄마가 가파른 눈길에서 미끄러지는 25톤 대형 트럭을 맨손으로 밀어 올렸다.
5위는 흉기급 손·팔을 가진 사나이다. 1963년 미국에서 태어난 남성은 신생아 시절부터 큰 팔과 주먹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성장할수록 손과 팔이 커진 남성의 팔뚝 둘레는 50.8cm였고, 팔씨름 국제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6위는 현실판 어인족들이다. 소수민족 사마 바자우족은 수상 가옥에서 살거나 작은 나무배를 타고 바다를 떠돌며 하루 중 무려 60% 이상을 바닷속에서 보냈다. 이들은 눈을 뜬 상태에서도 깊은 바다에서 무려 10분 이상을 잠수하는 능력을 가졌다.
7위는 러시아 괴력 할머니의 차력쇼다. 러시아의 한 할머니는 최소 300kg 타이어를 밀고 1,000쪽 넘는 책을 찢거나 말발굽도 부러트리는 괴력의 소유자로 2009년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힘 센 할머니로 등재됐다. 할머니의 아들 역시 괴력을 물려받아 세계에서 가장 강한 턱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8위는 자폐증 소년에서 세상에서 가장 센 사람이 된 사연이다. 근력만으로 힘센 사람을 가리는 스트롱 맨 챔피언십에서는 높이 장애물 위에 200kg 바위를 빠르게 올리는 아틀라스 스톤 종목에서 스톨트만이 우승했다. 스톨트만은 오랜 노력으로 자폐증을 앓는 왜소한 소년에서 세상에서 가장 힘 센 남자 타이틀을 거머 쥐었다
9위는 스페인 지하철에 생화학 무기 살포다. 2016년 스페인 지하철에서는 갑작스러운 악취가 퍼져 17명이 실신하고 승객들이 급히 대피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경찰에 자수한 여성은 일주일 내내 스위트 와인을 마셨으며 자신이 방귀를 뀌었다고 진술했다. 이후 여성이 병원에서 검사할 때도 많은 의료진이 여성의 방귀 때문에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10위는 털끝 하나 건드릴 수 없는 강철 인간들이다. 2021년 영국에서 한 할머니가 덤프 트럭에 치였지만 전혀 타지지 않은 영상과, 태국에서 달리는 기차가 몸 위로 지나갔지만 멀쩡했던 남성의 사연이 공개 됐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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