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진 때와는 달랐다" 모로코에서 직접 경험한 현장은? 취재 뒷이야기

120년 만에 최대 규모 강진으로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모로코. 현장에서 직접 마주한 상황은 더 처참했는데요. 
한달음에 모로코로 향해 지진의 참상을 취재한 곽상은 특파원에게 그 뒷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기획 : 신승이 / 영상취재 : 김태훈 / 편집 : 김초아 / 구성 : 이미선 / CG : 성재은 권혜민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신승이 기자 seungyee@sbs.co.kr
이미선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