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의원들, 미국 정치들인에 '오염수 반대' 연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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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한 야당 의원들과 시민사회 인사들이 미국 연방·주의회 정치인들을 만나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를 위해 연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이수진 의원과 정의당 강은미 의원을 비롯한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촉구 미국방문단은 오늘(16일)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과 고든 존슨 뉴저지 주의회 상원의원 등을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앤디 김 하원의원은 내용과 상황을 적극적으로 파악해 후속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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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한 야당 의원들과 시민사회 인사들이 미국 연방·주의회 정치인들을 만나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를 위해 연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이수진 의원과 정의당 강은미 의원을 비롯한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촉구 미국방문단은 오늘(16일)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과 고든 존슨 뉴저지 주의회 상원의원 등을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방문단은 해양투기의 근거가 되는 IAEA 보고서가 환경·건강 영향평가를 배제했고, 태평양 다른 국가들의 이익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앤디 김 하원의원은 내용과 상황을 적극적으로 파악해 후속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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