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노안터널서 5중 추돌사고…운전자 등 6명 경상
김동수 기자 2023. 9. 16. 15: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 오후 1시27분쯤 무안광주고속도로 구간인 나주 노안터널 내부에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6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여파로 해당 구간이 1시간 20분 가량 정체를 빚기도 했다.
경찰은 안전거리 미확보 등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6일 오후 1시27분쯤 무안광주고속도로 구간인 나주 노안터널 내부에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6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크게 다치거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앞서 달리던 2대 차량이 부딪히면서 멈춰섰고, 뒤따르던 차량 3대가 연쇄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여파로 해당 구간이 1시간 20분 가량 정체를 빚기도 했다.
경찰은 안전거리 미확보 등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kd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강서 놀다 유흥업소 끌려가 강간당한 여중생…"5년 뒤 출소, 무서워요"
- 14세 여중생 성폭행·촬영한 교장…"걔가 날 받아들였다"
- 신평 "내가 왜 간신?…공직 맡은 적 없고 尹에 쓴소리, 간신 자격도 없다"
- 이재명 "이분 꼭 찾아 달라"…그날 밤 맨몸으로 맞선 '여의도 장갑차맨'
- "내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모텔 여종업원 유인 성폭행…저항하자 살해
- "트랙터 시위 여자 애들, 유럽이면 머리에 총알구멍 뚫렸지"…경찰 글 논란
- 유튜버 엄은향, 임영웅 '뭐요' 패러디했다가…"고소 협박 당해"
- 전성애 "엄마, 70대 때 본처 둔 연하남과 열애…그 사람 먼저 죽자 큰 충격"
- 이찬원 대상 영예…"KBS가 낳아주고 길러줘"(종합) [KBS연예대상]
- 곧 스물 예승이…'류승룡 딸' 갈소원,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