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가려지지 않는 '아찔 볼륨감'…"깔끔한 섹시美"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수향이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15일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샷 찍을 때 루돌프 코는 나만 되는 거니?"라는 짧은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블랙 버킷햇과 탱크탑 이너를 입고 가디건을 걸쳐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임수향의 글래머러스함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임수향이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15일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샷 찍을 때 루돌프 코는 나만 되는 거니?"라는 짧은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블랙 버킷햇과 탱크탑 이너를 입고 가디건을 걸쳐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임수향의 글래머러스함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항상 우아해요", "심플하지만 아름답고, 스웨그 넘쳐요", "너무 귀엽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하여 '아이리스II : 더 무비', 스토커', '은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와이스 사나, 아찔한 볼륨 몸매 과시… 몸매도 미모도 '우월' - 스포츠한국
- 블랙핑크 제니, 파격 화보의 정석… 가을 여신의 뇌쇄적 섹시미 - 스포츠한국
- 오또맘, 손바닥 보다 작은 '초미니' 언더붑 비키니 - 스포츠한국
- 황선우부터 신진서까지…항저우 AG 달굴 간판스타 5인[스한 위클리] - 스포츠한국
- 50대 윤현숙, 끈 비키니 입고 폭풍 수영…여전히 탄탄한 글래머 - 스포츠한국
- 이시영, 명품 모노키니 입으니 더 돋보인 워너비 몸매 - 스포츠한국
- 치어리더 서현숙, 여리여리한데 글래머…"비키니 질린다"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서준, 12년차 배우의 진일보한 성장 - 스포츠한국
- ‘그렇게 무서웠나’… 김혜성 진가, ‘두번의 고의사구’로 드러났다[초점] - 스포츠한국
- 차영현, 완벽한 S라인 그린 전신 레깅스 몸매…어마어마한 애플힙 뒤태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