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가려지지 않는 '아찔 볼륨감'…"깔끔한 섹시美"

김현희 기자 2023. 9. 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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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임수향이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15일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샷 찍을 때 루돌프 코는 나만 되는 거니?"라는 짧은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블랙 버킷햇과 탱크탑 이너를 입고 가디건을 걸쳐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임수향의 글래머러스함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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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수향 인스타그램
사진=임수향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임수향이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15일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샷 찍을 때 루돌프 코는 나만 되는 거니?"라는 짧은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블랙 버킷햇과 탱크탑 이너를 입고 가디건을 걸쳐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임수향의 글래머러스함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항상 우아해요", "심플하지만 아름답고, 스웨그 넘쳐요", "너무 귀엽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하여 '아이리스II : 더 무비', 스토커', '은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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