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내준 남기일 감독-정조국 코치,'아쉽다' [사진]
이대선 2023. 9. 16. 14:59
[OSEN=인천, 이대선 기자] 16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인천 유나이티드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제주 남기일 감독과 정조국 코치가 인천의 선제골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3.09.1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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