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엽,'제주 빈 틈 노린다' [사진]
이대선 2023. 9. 16. 14:58
[OSEN=인천, 이대선 기자] 16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인천 유나이티드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인천 김준엽이 헤더를 시도하고 있다. 2023.09.16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