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풀타임' 바이에른 뮌헨, 레버쿠젠과 2-2 무승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 선수가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팀은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김민재는 레버쿠젠과의 리그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두 경기 연속 풀타임을 뛰었지만, 후반 추가시간 데이비스의 반칙으로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해 팀은 2 대 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선두 레버쿠젠에 골 득실에서 뒤진 2위를 유지했고, 오는 2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첫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 선수가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팀은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김민재는 레버쿠젠과의 리그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두 경기 연속 풀타임을 뛰었지만, 후반 추가시간 데이비스의 반칙으로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해 팀은 2 대 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선두 레버쿠젠에 골 득실에서 뒤진 2위를 유지했고, 오는 2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첫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김태운 기자(sports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25404_3615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김정은, 러시아 핵잠수함 조선소 방문할 듯
- 이재명, 문화예술인 만나 "정부가 언론, 문화예술계 다 짓밟아 대 걱정"
- 홍준표, 이재명에 "밥투정이라 한 말 사과‥단식 중단하길"
- "방사능 많이 맞아"‥'태움' 교수 폭로 간호사에 '명예훼손' 무죄
- 산림청, 수도권·제주 제외 전국에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발령
- 흉기 들고 "한 명만 방으로 따라와"‥경찰 출동하자 다리 꼬고 '편안'?
- 서울 영등포구 환전소서 주인 흉기로 위협해 돈 훔친 일당 체포
- 팝콘 과자봉지에 수천만 원 엑스터시 밀수‥"징역 4년"
- 이준석, 공천 개입 의혹 폭로 "尹, 특정 시장 공천 요구"
- 이준석, "윤석열이 공천 요구" 폭로 왜 이 시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