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정은 수호이-35·57 전투기 참관…러시아가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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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 위원장은 15일(현지시간)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콤소몰스크나아무레에 있는 유리 가가린 항공기 공장에서 전투기 수호이(Su)35, Su-57 전투기와 신형 여객기 수호이 슈퍼젯(SJ)-100의 최종 조립 공정을 지켜봤습니다.
김 위원장이 이날 러시아 항공기 공장에서 유심히 들여다본 전투기 수호이(Su)-35는 4.5세대 러시아 다목적 초음속 전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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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 위원장은 15일(현지시간)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콤소몰스크나아무레에 있는 유리 가가린 항공기 공장에서 전투기 수호이(Su)35, Su-57 전투기와 신형 여객기 수호이 슈퍼젯(SJ)-100의 최종 조립 공정을 지켜봤습니다. Su-35의 시험 비행도 참관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이날 러시아 항공기 공장에서 유심히 들여다본 전투기 수호이(Su)-35는 4.5세대 러시아 다목적 초음속 전투기입니다.
기존 4세대 전투기와 5세대 스텔스 전투기 사이인 4.5세대 전투기로 분류되며 2014년부터 러시아군에 본격 도입됐습니다.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Su-57은 러시아가 미국 공군 F-22 랩터에 대항하기 위해 개발한 기종으로, 2020년 12월 실전 배치됐습니다.
Su-35, Su-57 모두 북한에서 사용 중인 전투기와 비교하면 최신형급에 속합니다.
북한은 6·25전쟁 때 사용된 미그(MiG)-15, 미그-17 등 1950∼1960년대 사용된 전투기를 운용 중입니다. 북한 공군의 최신 전투기로는 4세대 미그-29가 꼽히는데, 이는 Su-27과 비행 연도가 비슷합니다.
공군력 강화를 원하는 김 위원장이 전투기 공장을 직접 방문하고, 러시아도 생산 공정을 공개한 만큼 러시아가 북한에 전투기 지원을 해줄지 관심이 쏠립니다.
그러나 러시아가 자국도 양산·배치에 어려움을 겪는 Su-57을 북한에 줄 가능성은 희박하며 북한에서 쓰는 군용기 부품을 공급해주는 정도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한편, 김 위원장은 항공기 공장 방명록에 "로씨야(러시아) 항공 기술의 급진하는 발전상과 거대한 축력을 체감하며"라고 적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습니다.
15일 오후 하바롭스크주 콤소몰스크나아무레에서 출발한 김 위원장 전용 열차는 이날 오전 8∼9시쯤 연해주 아르툠-1역에 도착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열차에 싣고 온 리무진으로 갈아타서 이동 중이며, 이 지역 또는 인근 도시에 있는 군사시설 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류정은
영상: 로이터·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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