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조정식·강시 이천수 패배, 허재 ‘조선체육회’ 비주얼 1등 깜짝 등극[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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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가 '조선체육회' 비주얼 1등으로 등극했다.
9월 15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체육회' 7회에서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전, 항정우를 즐기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이천수의 요청으로 멤버들은 꽃단장을 위해 항저우의 미용실로 향했다.
이를 지켜보던 허재가 "강시 아냐?"라며 새하얀 얼굴의 이천수에게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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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허재가 '조선체육회' 비주얼 1등으로 등극했다.
9월 15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체육회’ 7회에서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전, 항정우를 즐기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이천수의 요청으로 멤버들은 꽃단장을 위해 항저우의 미용실로 향했다. 조정식은 형님들의 머리를 담당한 미용사에게 완벽 변신을 위해 2대8 가르마, 베컴 스타일 등 다양한 주문을 마쳤다.
이어 조정식은 자신의 머리는 ‘중국 아이돌 스타일’로 해달라며 차별화를 꾀했고, 가장 멋진 스타일을 만든 직원에게 줄 포상을 걸고 ‘스타일 투표’를 진행했다.
이천수는 비장의 카드인 파운데이션을 겹겹이 얼굴에 바르며 “내가 2등은 찍고 간다”는 욕심을 냈다. 이를 지켜보던 허재가 “강시 아냐?”라며 새하얀 얼굴의 이천수에게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미용실 직원은 ‘외모 1등’으로 허재를 찍어 ‘미용실 외모 경쟁’은 의외의 결과를 낳았다.
(사진=TV CHOSUN ‘조선체육회’)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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