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전문병원 설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하는 바이오드림텍 연구소

2023. 9. 1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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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한국과 중국의 의학 관계자들이 수용성 식이규소를 이용해 치매와 중풍, 간암, 간경화, 혈관종 등 난치병 치료에 나선다.

사진은 16일 충북 청주 오창에 위치한 바이오드림텍 연구소에서 열린 ‘난치병 전문병원 설립을 위한 한·중간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성광모 바이오드림텍 대표, 화영자 고려대학교 약학대 교수, 백운봉 북경 302병원 교수, 화순케어랜드 대표원장인 최재승 한의사. (바이오드림텍 제공) 2023.9.16/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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