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황선홍호, 격전지 중국 항저우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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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축구대표팀이 대회가 열리는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19일 쿠웨이트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21일 태국, 24일 바레인을 상대로 차례로 조별리그 예선전을 치릅니다.
프랑스 리그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은 20일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전이 끝나는 대로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이강인은 이르면 24일 바레인전부터 출전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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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축구대표팀이 대회가 열리는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19일 쿠웨이트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21일 태국, 24일 바레인을 상대로 차례로 조별리그 예선전을 치릅니다.
프랑스 리그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은 20일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전이 끝나는 대로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이강인은 이르면 24일 바레인전부터 출전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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