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황선홍호, 격전지 중국 항저우로 출국

김상익 2023. 9. 16. 1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축구대표팀이 대회가 열리는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19일 쿠웨이트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21일 태국, 24일 바레인을 상대로 차례로 조별리그 예선전을 치릅니다.

프랑스 리그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은 20일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전이 끝나는 대로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이강인은 이르면 24일 바레인전부터 출전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축구대표팀이 대회가 열리는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19일 쿠웨이트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21일 태국, 24일 바레인을 상대로 차례로 조별리그 예선전을 치릅니다.

프랑스 리그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은 20일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전이 끝나는 대로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이강인은 이르면 24일 바레인전부터 출전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