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중 '난치병 전문병원' 설립 업무협약식

김태형 2023. 9. 16. 1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 충북 청주 오창에 위치한 바이오드림텍 연구소에서 '난치병 전문병원 설립을 위한 한·중간 업무협약식'에서 열렸다.

한국과 중국의 의학 관계자들이 수용성 식이규소를 이용한 치매와 중풍, 간암, 간경화, 혈관종 등 난치병 치료를 위해 오창에 1만 여평 대지에 50병상 규모의 병원을 설립하고 전문적인 연구와 치료를 병행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성광모 바이오드림텍 대표, 황영자 고려대 약학대학 교수, 백운봉 북경 302병원 교수, 채재승 화순케어랜드 대표.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6일 충북 청주 오창에 위치한 바이오드림텍 연구소에서 ‘난치병 전문병원 설립을 위한 한·중간 업무협약식’에서 열렸다.

한국과 중국의 의학 관계자들이 수용성 식이규소를 이용한 치매와 중풍, 간암, 간경화, 혈관종 등 난치병 치료를 위해 오창에 1만 여평 대지에 50병상 규모의 병원을 설립하고 전문적인 연구와 치료를 병행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성광모 바이오드림텍 대표, 황영자 고려대 약학대학 교수, 백운봉 북경 302병원 교수, 채재승 화순케어랜드 대표. (사진=바이오드림텍)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