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유이수 ‘하시4’ 불화설 해명 “한겨례·신민규 INFP라 고민 함께”(애프터)[결정적장면]

(사진=채널A ‘애프터시그널’)

(사진=채널A ‘애프터시그널’)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애프터시그널' 김지영과 유이수가 불화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15일 방송된 러브라인 추리게임 채널A ‘하트시그널4’의 스핀오프 '애프터시그널'에는 방송 이후 새로운 일상을 살아가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오킹은 김지영과 유이수를 향해 "두 분이 살짝 사이가 안 좋을 수도 있을 거 같다. 괜찮냐"며 둘의 사이를 조심스레 물었다. 이에 김지영은 "저희 사이좋다. 잘 지낸다"고 답하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유이수 또한 "자주 본다"며 김지영과 절친하게 지내는 관계에 대해 말했다. 유이수는 신민규와 한겨레 모두 MBTI가 INFP라며 "서로 상담도 하고 연애 고민도 나누고 그런 것 같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애프터시그널'은 커플과 솔로가 된 8인 청춘남녀들의 더 깊고 짜릿해진 시그널을 그린 '하트시그널4'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사진=채널A ‘애프터시그널’)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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