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지하차도 침수 대책 끝판왕이 나타났다?!

이강 기자, 김이슬 작가 2023. 9. 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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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친 '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벌어진 지 두 달이 됐습니다.

전국적으로 지하차도는 920개가 넘는 것으로 집계되는데, 큰 비 올 때마다 마음 졸이며 지나가야 하는 걸까요? 침수 걱정 없는 지하차도 또는 침수가 되더라도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그런 지하차도는 없을까요? 지하차도 사고를 막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마음 놓고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비디오머그가 그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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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친 '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벌어진 지 두 달이 됐습니다. 전국적으로 지하차도는 920개가 넘는 것으로 집계되는데, 큰 비 올 때마다 마음 졸이며 지나가야 하는 걸까요? 침수 걱정 없는 지하차도 또는 침수가 되더라도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그런 지하차도는 없을까요? 지하차도 사고를 막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마음 놓고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비디오머그가 그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취재: 이강 / 영상: 양현철 / 편집: 김주형 / 구성: 김이슬 / CG: 성재은 / 인턴: 오소영 / 디지털뉴스제작부)

이강 기자 leekang@sbs.co.kr
김이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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