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최지만, 발등 타박상 털고 빅리그 복귀…잔여 시즌 '유종의 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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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등 타박상을 당했던 최지만(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마침내 빅리그에 복귀했다.
샌디에이고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을 부상자 명단에서 제외시킨다. 이날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 예비 FA 시즌을 보내고 있는 최지만은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샌디에이고 경력을 합쳐 30경기 타율 0.179(84타수 15안타) 6홈런 15안타 11타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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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최근 발등 타박상을 당했던 최지만(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마침내 빅리그에 복귀했다.
샌디에이고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을 부상자 명단에서 제외시킨다. 이날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최지만은 지난 6일 미국 텍사스주 엘패소 사우스트웨스트 유니버시티파크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경기 도중 자신이 친 타구에 발을 맞아 발등 타박상을 당했다.
앞서 갈비뼈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가 상태가 호전돼 복귀를 앞두고 있었는데 발등 타박상을 당하며 복귀가 더 늦춰졌다.
일부 외신에서는 최지만이 발목 골절을 당했다고 보도했지만 선수의 소속사는 골절이 아닌 타박상이라고 부인했고 이날 빅리그에 복귀했다.
올 시즌 예비 FA 시즌을 보내고 있는 최지만은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샌디에이고 경력을 합쳐 30경기 타율 0.179(84타수 15안타) 6홈런 15안타 11타점을 기록 중이다.
피츠버그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두 달 가량 쉬었고 샌디에이고에서도 부상을 당해 출전 경기 수가 적었다.
현재로서는 거액의 장기 계약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잔여 시즌 활약은 중요하다.
아직 팀 내 입지를 넓히지 못한 상황에서 내년 시즌 샌디에이고와 동행을 원한다면 반드시 임팩트를 남길 필요가 있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최지만을 올리면서 좌타자 맷 카펜터를 오른 팔꿈치 염증을 이유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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