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예술의전당 BI 공모전…11월 5일 마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제천시는 내년 4월 준공 예정인 '제천 예술의전당' BI(브랜드 아이덴티티) 공모전을 11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예술의전당 이미지와의 부합성, 디자인 독창성과 심미성 등을 심사해 대상 1명 200만원, 최우수상 1명 100만원, 우수상 1명 50만원의 상금을 준다.
당선작은 제천 예술의전당 조형물과 간판, 굿즈 등에 활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천=연합뉴스) 권정상 기자 = 충북 제천시는 내년 4월 준공 예정인 '제천 예술의전당' BI(브랜드 아이덴티티) 공모전을 11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예술의전당 이미지와의 부합성, 디자인 독창성과 심미성 등을 심사해 대상 1명 200만원, 최우수상 1명 100만원, 우수상 1명 50만원의 상금을 준다.
참가 대상은 19세 이상 대한민국 성인으로,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오는 18일부터 제천시청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bomahn@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제천 예술의전당 조형물과 간판, 굿즈 등에 활용된다.
jusa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용기, 국가문화유산 등재 추진" | 연합뉴스
- 성매매업소 장부에 적힌 '착한 놈'…법원, 현직 경찰 "무죄" | 연합뉴스
- "친애하는 한강님 나와주세요" 노벨상 시상식서 한국어로 호명한다 | 연합뉴스
- 동네 후배 참혹 살해하곤 자수 직전 성매매하러 간 60대 | 연합뉴스
- '쾅쾅쾅' 불기둥 치솟아…포스코 화재에 "전쟁·지진 난 줄"(종합) | 연합뉴스
- "해외계좌서 130억 찾아가라"…황당 메일에 속아 마약 운반 | 연합뉴스
- "굿해야 엄마 살아" 거액 받은 무당…종교 행위일까 사기일까 | 연합뉴스
- 여의도 증권맨이라던 소개팅 앱 남성…코인에 빠진 사기꾼 | 연합뉴스
- "불쌍" vs "민폐"…올겨울도 '길고양이 논쟁' 가열 | 연합뉴스
- 수원 이어 의왕서도 사슴 나타나…소방당국 "마취총 포획"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