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슬로우 댄싱', 英 오피셜 차트 24위
윤기백 2023. 9. 16. 09: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첫 솔로싱글 타이틀곡 '슬로우 댄싱'이 영국 오피셜 차트에 진입했다.
15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100 최신 차트에서 뷔의 '슬로우 댄싱'은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슬로우 댄싱'은 1970년대 소울(Soul)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R&B 곡이다.
로맨틱하면서도 여유로움이 깃든 뷔의 보컬을 중심으로 후반부의 즉흥 플루트 연주에 이르기까지, 곡 제목처럼 무언가에 쫓기지 않는 느긋함, 자유로움, 평온함이 이어진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첫 솔로싱글 타이틀곡 ‘슬로우 댄싱’이 영국 오피셜 차트에 진입했다.
15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100 최신 차트에서 뷔의 ‘슬로우 댄싱’은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슬로우 댄싱’은 1970년대 소울(Soul)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R&B 곡이다. 재즈 요소가 가미된 독특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로맨틱하면서도 여유로움이 깃든 뷔의 보컬을 중심으로 후반부의 즉흥 플루트 연주에 이르기까지, 곡 제목처럼 무언가에 쫓기지 않는 느긋함, 자유로움, 평온함이 이어진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빨리 그만두는 게 답”…퇴직하는 저연차 공무원 ‘급증’
- 영암 일가족 ‘살인사건’인가...“피 묻은 방, 흉기 1점 발견”
- "마지막까지 '엄마, 구해달라' 외쳤는데"...울먹인 판사 [그해 오늘]
- ‘대세 핫가이’ 덱스, 그가 구매한 ‘드림카’ 스포츠 세단은?[누구차]
- 바람난 남편·뻔뻔한 상간녀, 이혼소송 취소될까요[양친소]
- “결국 건물주들만 좋은 일”…백종원, ‘예산시장 상가’ 사버렸다
- “토한 거 다시 먹어” 학대 일삼은 새엄마, 아빠 ‘집행유예’
- “기획사 대표가 강간, 뛰쳐나와” 아이돌 출신 BJ, CCTV 영상에서는
- 명곡은 통한다… 임영웅 '폴라로이드' 뮤비 2천만뷰
- 김민재, 소속팀 복귀하자마자 풀타임...뮌헨, 레버쿠젠과 무승부